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가이드
[공략] 육성가이드: 엔딩이후 A랭크와 S랭크
익스트림 라이브를 제패하고 엔딩을 봤다면 이제 자신의 취향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플레이가 나뉘게 된다.
하나는 다른 아이돌로 리더를 교체해가며 모든 아이돌을 익스트림 제패자로 만드는 것.
다른 하나는 좋아하는 한 아이돌을 A랭, S랭으로 이끄는 것이다.
익스트림 라이브를 클리어하면 엔딩이 나오긴 하지만 그 아이돌의 스토리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A 랭크 도달시와 S 랭크에 도달하면 추가로 스토리가 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면 랭크 업에 도전할 수 있다.
다만 A 랭크는 그나마 괜찮지만, S 랭크는 고난과 인내의 길이기 때문에 자신이 라이트 유저이며 즐겁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첫 아이돌을 S 랭크로 만드는 데는 약 50여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꼭 보고 싶은 아이돌이 있는 게 아니라면, 적당히 아이돌들을 익스트림 제패자로 만들어 주면서 즐기는 것이 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랭크를 올리기로 마음먹었다면 일단 A 랭크에 도전해보자. B 랭크를 달성했다면 팬 수가 약 30만 정도일 것이다. 랭크 A로 랭크 업하기 위해 필요한 팬 수는 100만이기 때문에 여태까지 해온 것의 2배 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높은 랭크의 라이브에서는 팬을 더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로 걸리지는 않는다.
목표가 높아 보이더라도 성급한 마음에 영업 등으로 팬 수를 올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 시기의 영업은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을뿐더러 영업으로 팬 수를 올리게 되면 나중에 A 랭크업 라이브를 도전할 때 스펙이 모자라게 되어 라이브를 클리어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라이브 위주로 플레이하며 스펙을 키우자. 물론 서브 멤버들도 틈틈이 랭크업 라이브나 레슨 등으로 키워주자. 라이브 위주로 플레이하여 100만 팬을 달성했다면, 랭크업 라이브가 그다지 어렵진 않을 것이다.
반대로 팬 수는 찼는데 A 랭크업 라이브 클리어가 힘들다면 스펙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 이 시점에서 리더는 점점 스펙이 잘 안 오르게 되니, 서브 멤버들을 어느 정도 비슷하게 키워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여유가 된다면 퀸텟(5인) 라이브를 위해 5인 라이브에 주로 데려가는 멤버까지 조금 키워두는 것도 좋다.
A 랭크를 달성했다면, 이제 진정한 보스인 S 랭크가 기다리고 있다.
A 랭크에 필요한 팬 수가 100만인데 비해, S 랭크업 요구 팬 수는 무려 1000만이다. 즉 A 랭크를 갓 달성한 시점에서 팬을 900만이나 더 올려야 하는데, A 랭크 라이브 클리어 시 획득 팬 수가 약 12,000 정도다. 단순히 계산하자면 라이브만으로 약 750판 정도는 해야 하는 분량.
힘들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그렇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일단 라이브를 반복하여 팬과 머니를 모으자.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추억이 5개가 되어 있을 것이고 스펙도 높아졌을 것이다. 스펙이 어느 정도 되었다면 첫 번째 DL 라이브에 도전을 하자.
DL 라이브 첫 번째 의상을 착용하면 추억이 무려 3개나 증가된다. 당연히 이는 영업 스케줄에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이 의상과 팬 수를 늘려주는 악세서리를 착용한 후 머니를 소모하는 영업을 하자. 의상을 포함하여 추억이 8개가 되었다면 3레벨 영업에서 퍼펙트를 달성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쯤 되면 돈이 매우 궁해지므로, 만약 영업에서 퍼펙트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바로 리셋을 하자. 이렇게 라이브로는 팬과 머니를 벌고, 벌어들인 머니를 자금 영업에 쏟아부으면 생각보다는 빠르게 1000만 팬을 달성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한두 아이돌에 그치지 않고 모든 아이돌 S 랭크를 노리고 있다면 익스트림 라이브를 이용한 반복 플레이를 하는 방법도 있다. 익스트림 라이브를 도전할 때, 모든 아이돌이 참가하는 메들리 파트에서 클리어는 하되 EX 클리어는 하지 않으면 솔로 파트로 이어지지 않고 그대로 라이브가 끝난다.
이때 마치 올스타 라이브처럼 모든 아이돌에게 경험치 및 팬이 주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아이돌의 팬을 집중적으로 올리려면 A 랭크 라이브를 하는 것이 낫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익스트림 라이브가 훨씬 많은 팬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일반 클리어를 했을 경우 익스트림 라이브가 사라지지 않고 라이브 리스트에 남아있게 되기 때문에 계속 일반 클리어를 반복하며 전체 보수를 노릴 수가 있다.
다만 리더가 아닌 아이돌은 경험치나 팬을 온전히 획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돌 한 명을 집중적으로 키우는 것이 목적일 때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다. 자신의 목표에 따라서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하자.
하나는 다른 아이돌로 리더를 교체해가며 모든 아이돌을 익스트림 제패자로 만드는 것.
다른 하나는 좋아하는 한 아이돌을 A랭, S랭으로 이끄는 것이다.
익스트림 라이브를 클리어하면 엔딩이 나오긴 하지만 그 아이돌의 스토리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A 랭크 도달시와 S 랭크에 도달하면 추가로 스토리가 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면 랭크 업에 도전할 수 있다.
다만 A 랭크는 그나마 괜찮지만, S 랭크는 고난과 인내의 길이기 때문에 자신이 라이트 유저이며 즐겁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첫 아이돌을 S 랭크로 만드는 데는 약 50여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꼭 보고 싶은 아이돌이 있는 게 아니라면, 적당히 아이돌들을 익스트림 제패자로 만들어 주면서 즐기는 것이 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랭크를 올리기로 마음먹었다면 일단 A 랭크에 도전해보자. B 랭크를 달성했다면 팬 수가 약 30만 정도일 것이다. 랭크 A로 랭크 업하기 위해 필요한 팬 수는 100만이기 때문에 여태까지 해온 것의 2배 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높은 랭크의 라이브에서는 팬을 더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로 걸리지는 않는다.
목표가 높아 보이더라도 성급한 마음에 영업 등으로 팬 수를 올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 시기의 영업은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을뿐더러 영업으로 팬 수를 올리게 되면 나중에 A 랭크업 라이브를 도전할 때 스펙이 모자라게 되어 라이브를 클리어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라이브 위주로 플레이하며 스펙을 키우자. 물론 서브 멤버들도 틈틈이 랭크업 라이브나 레슨 등으로 키워주자. 라이브 위주로 플레이하여 100만 팬을 달성했다면, 랭크업 라이브가 그다지 어렵진 않을 것이다.
반대로 팬 수는 찼는데 A 랭크업 라이브 클리어가 힘들다면 스펙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 이 시점에서 리더는 점점 스펙이 잘 안 오르게 되니, 서브 멤버들을 어느 정도 비슷하게 키워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여유가 된다면 퀸텟(5인) 라이브를 위해 5인 라이브에 주로 데려가는 멤버까지 조금 키워두는 것도 좋다.
A 랭크를 달성했다면, 이제 진정한 보스인 S 랭크가 기다리고 있다.
A 랭크에 필요한 팬 수가 100만인데 비해, S 랭크업 요구 팬 수는 무려 1000만이다. 즉 A 랭크를 갓 달성한 시점에서 팬을 900만이나 더 올려야 하는데, A 랭크 라이브 클리어 시 획득 팬 수가 약 12,000 정도다. 단순히 계산하자면 라이브만으로 약 750판 정도는 해야 하는 분량.
힘들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그렇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일단 라이브를 반복하여 팬과 머니를 모으자.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추억이 5개가 되어 있을 것이고 스펙도 높아졌을 것이다. 스펙이 어느 정도 되었다면 첫 번째 DL 라이브에 도전을 하자.
DL 라이브 첫 번째 의상을 착용하면 추억이 무려 3개나 증가된다. 당연히 이는 영업 스케줄에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이 의상과 팬 수를 늘려주는 악세서리를 착용한 후 머니를 소모하는 영업을 하자. 의상을 포함하여 추억이 8개가 되었다면 3레벨 영업에서 퍼펙트를 달성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쯤 되면 돈이 매우 궁해지므로, 만약 영업에서 퍼펙트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바로 리셋을 하자. 이렇게 라이브로는 팬과 머니를 벌고, 벌어들인 머니를 자금 영업에 쏟아부으면 생각보다는 빠르게 1000만 팬을 달성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한두 아이돌에 그치지 않고 모든 아이돌 S 랭크를 노리고 있다면 익스트림 라이브를 이용한 반복 플레이를 하는 방법도 있다. 익스트림 라이브를 도전할 때, 모든 아이돌이 참가하는 메들리 파트에서 클리어는 하되 EX 클리어는 하지 않으면 솔로 파트로 이어지지 않고 그대로 라이브가 끝난다.
이때 마치 올스타 라이브처럼 모든 아이돌에게 경험치 및 팬이 주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아이돌의 팬을 집중적으로 올리려면 A 랭크 라이브를 하는 것이 낫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익스트림 라이브가 훨씬 많은 팬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일반 클리어를 했을 경우 익스트림 라이브가 사라지지 않고 라이브 리스트에 남아있게 되기 때문에 계속 일반 클리어를 반복하며 전체 보수를 노릴 수가 있다.
다만 리더가 아닌 아이돌은 경험치나 팬을 온전히 획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돌 한 명을 집중적으로 키우는 것이 목적일 때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다. 자신의 목표에 따라서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하자.